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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성>, 도자기의 도시 경덕진(징더전, 景德鎭)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26 오후 3:52:38
  • 조회 : 14421
  • <강서성>, 도자기의 도시 경덕진(징더전, 景德鎭)
  • 주소 : 江西省景德镇
  • 지역 :
소개
경덕진(징더전, 景德鎭)



 

경덕진은 중국 강서성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도자기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경덕진의 도자기는 "옥 같이 하얗고 거울처럼 투명하고 종이처럼 얇고 소리는 악기같다"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 도시에서는 그 어디서나 도자기로 된 담장, 도자기로 만든 조각 등를 볼수 있으며, 도자기거리는 경덕진"도자기 특색"의 대표라고 할수 있다.



도시의 면적은 약 5,248㎢이며 인구는 약 144만 명 (1998년)이고, 그 중 60%가량이 도자기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도자기의 도시(자도, 瓷都)”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중국 정부도 제일의 역사 문화도시라 치켜세운 바 있다. 경덕진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는 그 품질과 예술적 가치가 국제적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인근의 많은 산봉우리가 보여주는 수려한 장관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 중에서도 “오룡희주(五龍戱珠: 다섯마리의 용이 구슬을 가지고 논다)” 등 볼거리가 많은 주산(珠山)이 가장 유명하다. 

경덕진(징더전, 景德鎭)의 유래



 

중국에서 경덕진이라는 이름은 실제로 도자기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문헌기록에 따르면 한대(漢代)에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2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6세기부터 품질 좋은 관청용 도자기를 생산했다고 한다. 원래는 신평(新平)이나 창남(昌南)이라고 불리우던 도시의 이름이 “경덕진”으로 바뀌게 된 것도 바로 도자기 때문이라고 한다.



11세기 북송(北宋) 경덕연간(景德年间)에 진종황제(真宗皇帝)가 항주로 파견한 관리가 어용도자기 제작을 감독할 때 통과한 모든 도자기 하단부에 “경덕년제(景德年制)”라고 글을 남긴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그 후 전국의 재주있는 도공들은 다들 경덕진으로 몰려들어 이곳의 도자기 공예 기술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고, 원(元)나라 때는 특산품으로 새로운 도자기인 청화자(靑花瓷), 유리홍(釉里紅)을 개발했으며, 명(明)나라와 청(淸)나라 때에 최고의 번영기를 맞아 세계적인 명품으로 해외 40개 국가로 수출되었다. 지금도 경덕진을 찾으면 다채로운 색상의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옛 가마터를 구경하거나 직접 도자기 굽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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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江西省景德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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