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남단에 위치하는 삼아는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 최고의 해변휴양지이다.
중국의 역대 왕조들은 중국의 최남단 해남도(海南島)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삼아를 유배지로 활용하였으며, 모함으로 이곳에 오게 된 북송의 시인 소동파(蘇東坡, 1036~1101년)는 “하늘의 끝, 바다의 끝 즉, 이 세상의 끝”이란 의미로 천애해각(天涯海刻)이라 하였다.
1988년 경제특구로 지정된 이후 수려한 해변경관과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특급호텔과 최고급 리조트, 골프장, 온천,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집중적으로 투자되어 오늘날 중국 최고의 휴양지가 되었다.
목표지 | 가는 방법 | 항공사 | 왕복기간 | 가격 | TAX |
비행기 | 직항 |
중국동방항공 | 1개월 | 432000원 | 188100원 |
인천→삼아시 (산야SANYA) |
경유1번 |
중국국제항공 | 3개월 | 315000원 | 276000원 |
캐세이퍼시픽공항 | 6개월 | 630000원 | 185100원 | ||
중국남방항공 | 3개월 | 414000원 | 253800원 | ||
산야봉황공항→산야시내 | 공항버스(15-20위안) | ||||
택시(60-70위안) | |||||
각 관광지의 교통 정보 | 시내버스이용(1-2위안) | 주의: 잔돈을 준비하셔야 함 | |||
관광버스이용(10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