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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조캉 사원(大昭寺, 다자오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6-14 오전 11:00:37
  • 조회 : 10229
  • <티벳>, 조캉 사원(大昭寺, 다자오쓰)
  • 주소 : 中国西藏自治区拉萨市城关区大昭寺
  • 지역 :
소개

조캉 사원(大昭寺, 다자오쓰)

200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싸의 포탈라궁의 역사 유적군으로 추가등록 된 조캉사원은 티베트 불교의 총본산이다. 포탈라궁과 노블랑카가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인 지도자인 달라이라마로 인해 신성시 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곳 신도들이 신앙생활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조캉사원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조캉사원 정문 앞에는 많은 티베트인들이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고 있었고, 수백 명의 인파가 사원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 서 있었다. 오체투지는 중생(衆生)이 빠지기 쉬운 교만을 떨쳐버리고 어리석음을 참회하기 위해 하는 불가의 기도법으로 이마, 양팔과 팔꿈치, 양발과 무릎 이렇게 다섯 부분을 땅에 닿으며 절하는 것을 말한다.


조캉사원에는 당(唐)나라 문성공주(文成公主)가 손챈감포(松贊幹布)에게 시집올때 가져 온 세계 유일의 석가모니 등신불(실물 크기의 불상)이 있다. 이 등신불은 석가모니 12세 때의 모습을 본따 만든 불상이라고 한다. 티베트인들은 이 불상 앞에서 참배하면서 자신들의 안녕을 기도하기를 원한다. 티베트에 있던 거의 대부분의 사원이 중국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 당시 파괴된다. 하지만 조캉사원은 한(漢)족이었던 당나라 문성공주를 기리는 절이라는 이유로 피해를 입지 않고 오늘까지 1천300여 년 전의 위용을 그대로 뽐내고 있다.

위치 및 교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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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中国西藏自治区拉萨市城关区大昭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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